신점, 사주 보는 것은 단순히 미래와 삶을 예측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2025. 04. 02 10:20
째호잉
일반
1 204
선생님과 이야기 하면서 고민거리도 속 시원하게 풀 수 있고, 마음의 위로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이제 막 관심을 가지게 된 무린이(?)이지만, 어디에 터 놓지 못할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엔 무속인 선생님이라 하여 기가 너무 세고 겁날거라 생각했는데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수정궁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고 많이
위안이 되는거 같습니다.. 궁금한 것들도 많이 생겼구요 ㅎㅎ
무서웠던건 딱 요새 고민인 부분을 바로 말씀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조언도 해주시고...
단순히 신앙이 아닌 삶의 위로같습니다
-
[자유게시판] 2025 새해가 밝았습니다 [1]
1 2292025. 01. 02
-
[자유게시판] 2025년입니다! [2]
3 2462025. 01. 02
-
[자유게시판] 새해가 밝았어요~~ [1]
2 2442025. 01. 01
-
[자유게시판] 다사다난 했던 2024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0]
2 2182024. 12. 31
-
[자유게시판] 2024년도 이제 5시간 정도 남았군요 [0]
2 3632024. 12. 31
-
[자유게시판] 고생하셨습니다 [0]
2 2162024. 12. 31
-
[자유게시판] 다들 연말은 어떻게 보내실 예정인가요? [4]
5 3302024. 12. 31
-
[자유게시판] 현직 대통령 최초로 체포영장이 청구되었군요.. [1]
1 2362024. 12. 31
-
[자유게시판] 대성타운 오픈 축하드려요! [2]
4 2882024. 12. 30
-
[자유게시판] 오픈 축하드립니다 [1]
2 2242024. 12. 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