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91년 21살부터 신의 부름을 받아 33년 동안 신의 길을 걸어온 수원 별상장군입니다.

저는 33년 동안 신의 길을 걸어오며 저의 신당에 찾아오시는 분들의 삶이 윤택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심으로 기도 발원해 드리며 내담자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짊어지며 신속히 근심 걱정 속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신령님 전에 기도 발원하며 신의 길을 걸어온 신의 제자입니다.

저희 신령님을 찾아오시는 내담자분들의 어디에도 말 못 할 아픔과 고민을

신령님의 화답을 받아 명쾌하게 해결해 드리는 게 저의 보람된 삶입니다.

신도님들의 삶에 등불이 되어 길잡이가 되어 신의 길을 살아가는 수원 별상장군입니다.

여러분들의 인생 여정을 좋은 기운이 들어올 수 있도록 행복하고 안정된 미래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드리는 것을 소신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수원 별상장군 여러분의 인생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